기사입력 2017.09.26 15:02 / 기사수정 2017.09.26 15: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서예지가 '구해줘'에서 선보인 눈물 연기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6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OCN '구해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서예지는 "사실 정신적으로도 정말 많이 힘들었던 작품이다. 특히 매회 우는 연기도 이 작품에서 처음 해보는 도전이라 몸도 마음도 지치더라"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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