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5 15:29 / 기사수정 2017.09.25 15: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net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이 11월 중순 방송을 확정 지었다.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은 클래식, 국악, 재즈, 뮤지컬, 대중가요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최고의 공연을 펼쳐 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매 주 하나의 주제를 두고 장르별로 무대를 구성, 현장에 모인 ‘마스터 감상단’이 그 날의 가장 감동적인 무대를 선정한다. 선호 장르나 음악인이 아닌, 음악 그 자체의 울림이 기준이 된다. 장르가 공존하는 ‘더 넓고, 더 깊은 음악’의 세계를 만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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