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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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 '우승이 보인다'[포토]

기사입력 2017.09.23 20:17



[엑스포츠뉴스 천안,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결승전 경기,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1(25-22, 17-25, 25-16, 25-22)로 승리하며 5년만에 컵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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