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첫 솔로 싱글 발매를 앞둔 블락비 피오의 오피셜 포토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자정 피오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공식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피오는 수트를 입고 옆으로 누워 피지컬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수트 핏과는 달리 멍 때리고 있는 듯한 표정과 하트 모양의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귀여움과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무릎 위에 아이를 앉혀두고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곡 분위기를 짐작할 수 없게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피오의 소속사인 세븐시즌스는 ”피오가 작사, 작곡부터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해 그만의 아이덴티티가 제대로 담겨있다는 곡이니 기대해도 좋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피오의 첫 솔로 싱글 ‘MEN’z NIGHT’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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