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2 11:02 / 기사수정 2017.09.22 11: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주아가 “태국에 못 간지 한 달 반이 넘었다”며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는 최근 새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 중인 신주아에 대한 근황토크로 문을 열었다.
MC 주영훈은 신주아에게 “요즘 왜 이렇게 많이 나오냐?”며 질투 아닌 질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만이 “국내 활동 복귀 후, 태국에는 못간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신주아는 “벌써 한 달 반이 넘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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