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1 00:20 / 기사수정 2017.09.21 00: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라디오스타'가 3주 연속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가 3주 연속 결방했다. 대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됐다.
20일 방송분 역시 게스트들의 과거 출연분이 전파를 탔다. 예정화, 하현우, 유재환, 이경규 등의 에피소드가 다시 재조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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