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신동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발.. 천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다이어트 성공을 간절히 기원하는 듯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동은 #도와죠 #다이어트는 평생 #다이어트 #도움되는지먹어보고알려주께 #이름이이쁨 #다이어트 #가르시니아 #야식의천사 #야식은악마인데 #야식금지 #그냥입으로들어가는거다금지 #슈퍼주니어컴백화이팅 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개인 활동 및 곡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신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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