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9 11:46 / 기사수정 2017.09.19 11: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소민과 이미도가 '인생술집'에 동반 출연한다.
정소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정소민, 이미도가 '인생술집'에 출연한다. 방송을 10월 중에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소민과 이미도는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 함께 출연하며 시너지를 낸 바 있다. 두 사람이 예능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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