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부드러운 남자로 변했다.
19일 마크 러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와 도넛을 먹고 있는 마크 러팔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헐크와는 거리가 먼 부드러운 남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마크 러팔로는 최근 영화 '어벤져스4' 출연을 확정 지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마크 러팔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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