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8 18:13 / 기사수정 2017.09.18 18: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케이트 맥키넌이 에미상에서 최우수 코미디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케이트 맥키넌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진행된 제69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코미디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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