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7 23:07 / 기사수정 2017.09.17 23: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국가대표들과의 대결에 부담감을 토로했다.
17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국가대표 김다인, 안정현이 출연했다.
이에 전현무는 "오늘 문제 살벌할 거 같다. 손도 못대겠다"라며 "빠른 퇴근은 상상도 못한다. 녹화 시간이 길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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