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5 12:15 / 기사수정 2017.09.15 12: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15일 엑스포츠뉴스의 취재 결과, 전진은 최근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돼 FA에 나온 상태다.
한 관계자는 "재계약은 하지 않았지만 서로 논의 끝에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라며 "전진이 새 소속사를 찾을 때까지 돕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