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청하가 솔로 데뷔 100일을 자축했다.
청하는 14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데뷔 100일을 맞아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Mnet '프로듀스 101'을 함께 했던 다이아 정채연과 기희현을 언급한 청하는 "다이아가 데뷔 2주년을 맞았다고 하는데, 축하한다고 연락도 했지만 다시 한번 축하한다"고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팬들이 아이오아이 데뷔 500일임을 상기시켜주자, 청하는 "제 솔로 데뷔 100일인데 아이오아이 데뷔 500일이 겹치다니 굉장히 신기하다"며 "우리 모두 축하한다. 시간이 어쩜 이렇게 빨리 지나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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