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2 10:28 / 기사수정 2017.09.12 10: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봉 5일차인 지난 10일, 1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 스릴러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이 관객들이 직접 뽑은 공약을 이행한 배우 김설현의 영상을 공개, 공약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쇼박스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제안한 공약을 배우들이 실천해준다면?’이라는 주제로 영화의 관객 돌파 공약을 모집했다. 지난 10일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공약 이행의 첫 주자로 김설현의 ‘왕만두 먹방’ 영상을 공개했다.
네티즌은 “영화에서 너무 맛있게 귀엽게 드셔서 인상 깊었다”며 공약을 제시한 이유를 전했다. 이에 김설현은 왕만두를 크게 한 입 베어 물고는 빙그레 미소를 지어 보이는 영상을 직접 촬영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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