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1 14:53 / 기사수정 2017.09.11 14: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2PM 멤버 닉쿤이 '마술학교' 속 역할이 교포로 바뀐 이유를 밝혔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새 웹드라마 '마술학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닉쿤은 "내가 맡은 역할은 나 때문에 교포로 바뀌었다. 한국어에 대한 부담을 감독님이 덜어주신 것이다"라며 "많은 도움으로 마칠 수 있었다. 연기를 할 때도 한국어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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