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1 14:38 / 기사수정 2017.09.11 14: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PM 닉쿤이 '마술학교'로 한국 드라마 첫 출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새 웹드라마 '마술학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닉쿤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에서 첫 연기 도전을 했다. 다른 배우들과 감독님의 도움을 받아 연기도 많이 배웠고 좋은 경험이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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