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8 14:23 / 기사수정 2017.09.08 14: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8일 방송하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6회에서 세 번째 게스트 설현이 본격 등장한다.
이번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여름 득량도로 돌아온 삼형제를 비롯, 예상치 못한 게스트들이 등장하며 한층 더 풍성해진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첫 게스트로 등장했던 한지민은 삼형제와 현실남매 같은 케미를, 이제훈은 순수청년으로의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별한 일정이 아닌 아침, 점심, 저녁을 함께 만들고 때로는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쫓고, 목장 일을 하고,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정을 쌓아가고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 특히 게스트들은 마치 일상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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