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이경규와 마이크로닷의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첫 출조지 왕포에서 조기 200마리 잡기에 도전했다.
낚시를 마친 세 사람은 이날의 수확으로 매운탕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덕화는 이경규와 마이크로닷의 요리 실력을 의심했다.
마이크로닷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생선을 손질했다. 반면 이경규는 비법 노트를 보며 어설프게 요리를 이어갔다.
특히 마이크로닷은 큰 민어도 거침없이 손질했다. 이덕화는 마이크로닷이 민어를 손질하는 걸 보면서 훈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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