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7 11:35 / 기사수정 2017.09.07 11:3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곽경택 감독이 '희생부활자'를 만들게 된 계기를 전했다.
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희생부활자'(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이 참석했다.
'극비수사'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곽경택 감독은 '희생부활자'에 대해 "'희생부활자'는 원래 원작 글을 쓴 작가님이 썼던 세계관이다"라고 운을 뗐다. 영화는 박하익의 소설 '종료되었습니다'가 원작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