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5 21:54 / 기사수정 2017.09.05 21: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모델 장윤주가 남편 정승민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5일 첫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 장윤주의 남편 정승민은 "우리는 평소에 음담패설을 자주 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장윤주는 "우린 평소에 키스도 자주 한다. 내가 스킨십을 리드하는 편이다"라며 "남편은 선비 스타일이다. 내가 이끌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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