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6:14
연예

비♥김태희측 "10월 말 출산 예정…자녀 성별보다 건강이 중요"

기사입력 2017.09.04 13:20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오는 10월 말 부모가 된다. 

4일 비와 김태희 양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김태희가 10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별이 중요한게 아니라 건강한 아이를 낳는게 먼저라 성별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가 오는 10월 말 출산 예정이며 첫 아이는 '딸'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월 결혼한 비와 김태희 부부는 지난 5월 임신 15주차라는 소식을 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김태희 소속사 측은 "앞으로 태교에 전념하며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계획을 열심히 준비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