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4 06:38 / 기사수정 2017.09.04 06: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2회 만에 20% 시청률을 넘어서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은 23.7%(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9.7%)보다 4.0%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명희(나영희 분)의가 서지안(신혜선)과 서지수(서은수) 가운데 딸을 찾기 시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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