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2 16:56 / 기사수정 2017.09.02 16:56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래퍼 비지가 우원재의 '쇼미더머니6' 결승전에서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행주, 넉살, 우원재가 파이널 매치를 펼쳤다. 결국 행주가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시즌을 마쳤다.
이날 우원재는 비지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비지가 가사를 실수했고, 우원재가 1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비지의 실수가 영향을 미쳤다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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