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KBS 월드라디오 영어방송 확대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제작진들과 헨리 신, 안젤라 박, 원웨이 피터, 박정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 월드라디오는 오는 4일 보도, 교양 및 예능 전반에 걸친 방송 확대 개편을 실시, KBS 라디오 모바일 앱 '콩'을 통한 24시간 영어방송 채널을 런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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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