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1 10:17 / 기사수정 2017.09.01 10: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의 주역 ‘시그널하우스’ 입주자 8인의 방송 후 근황이 최초로 공개된다.
1일 방영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는 입주자 전원(강성욱, 장천, 서주원, 배윤경, 김세린, 서지혜, 신아라, 윤현찬)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연예인 예측자들과 후일담을 나눈다.
윤종신을 비롯한 이상민, 김이나 등은 입주자들의 등장에 얼굴까지 빨개지며 환호하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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