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1 10:14 / 기사수정 2017.09.01 10: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신종령이 폭행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개그콘서트'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KBS 2TV '개그콘서트' 측은 1일 엑스포츠뉴스에 "신종령이 '아무말 대잔치'에 출연하긴 했지만, 고정 멤버는 아니다"라며 "따라서 이번주 방송분도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신종령은 소속사가 없어서 현재 본인 연락이 안되고 있다. 상황 파악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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