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 유하가 남다른 개미허리를 뽐냈다.
30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기획사 플레디스 특집으로 이뤄져 뉴이스트W, 프리스틴, 한동근, 레이나가 출연했다.
이날 '주간아이돌'에서 프리스틴 유하의 허리사이즈를 쟀다. 남다른 개미허리를 포착한 정형돈이 현재 '주간아이돌'내 기록인 17.9인치를 깰 것을 제안하며 사이즈 측정이 이뤄졌다.
유하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사이즈를 쟀고 기록 단축을 위해 모두 거세게 잡아당긴 가운데 16.6인치를 기록해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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