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30 13:45 / 기사수정 2017.08.30 13:4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일본 오리콘 위클리 차트 3개 부문을 휩쓸었다.
세븐틴은 30일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인 오리콘 차트에서 공개한 9월 4일 자 위클리 DVD 종합 랭킹, 위클리 DVD 음악 랭킹, 위클리 종합 뮤직 영상 랭킹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 DVD는 지난 23일 발매 후 하루를 제외한 총 6일 동안 데일리 DVD 음악 랭킹에서 1위를 유지하는 등 일본에서의 폭발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위클리 DVD 음악 랭킹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위클리 DVD 종합 랭킹, 그리고 음악 DVD와 BD를 합산해 집계한 종합 뮤직 영상 랭킹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위클리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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