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9 14:14 / 기사수정 2017.08.29 15: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박시후가 자신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스캔들을 다시 한 번 사과하며 작품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형석 PD와 배우 천호진,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 서은수, 이태성, 신현수, 최귀화, 이다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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