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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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리지, 자화자찬 부르는 극강의 러블리함

기사입력 2017.08.28 14:23 / 기사수정 2017.08.28 14:27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리지가 귀여움을 뽐냈다.

리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 전임.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리지는 어플 속 이모티콘에 맞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짧은 웨이브 헤어가 깜짝함을 더한다.

리지는 지난 5일 종영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 아빠가 보고 있다'에서 진행을 맡았다.

jjy@xportsnews.com /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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