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8 07:02 / 기사수정 2017.08.28 07: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가 개봉 첫 주말 59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브이아이피'는 25일부터 27일까지 59만8700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94만342명을 기록했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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