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3 23:26 / 기사수정 2017.08.23 23: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백지영이 결혼 4년만에 득녀를 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지영은 "출산 3개월 만에 '라디오스타'에 나오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백지영은 "아직도 부기가 덜 빠졌다. 그런데 매니저의 말에 혹 해서 나오게 됐다. 8~9kg가 덜 빠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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