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3 21:12 / 기사수정 2017.08.23 21: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전소민이 '싱글와이프'에 깜짝 출연했다.
23일 첫방송된 드라맥스 새 드라마 '싱글와이프'에서 엄현경(라희 역)은 국내 최대 가구 회사 실장 역할로 '우리 집이 달라졌어요'에 출연했다.
이날 엄현경이 출연한 방송 진행자로는 전소민이 등장했다. 전소민이 '싱글와이프'에 출연하는 성혁과의 의리로 성사된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