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2 17:08 / 기사수정 2017.08.22 17: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발레리안' 뤽 베송 감독이 리한나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서울 용산구 CGV에서 영화 '발레리안'(감독 뤽 베송)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발레리안'에는 리한나, 에단 호크 등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스타들 뿐 아니라 엑소의 전 멤버였던 크리스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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