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이 XTM 'M16'에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21일 레이양의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는 "레이양이 금일(21일) 밤10시 방송되는 XTM 'M16'에서 MC 서유리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레이양은 시원시원한 말솜씨와 특유의 건강미를 뽐내며 스튜디오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식도락 여행 중 아는 척하기 좋은 음식 16'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이날 방송에서 레이양은 패널들의 짓궂은 질문에도 재치있게 응수한다.
레이양은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매그넘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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