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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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친절한 지성씨

기사입력 2008.10.15 22:13 / 기사수정 2008.10.15 22:13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상암,강창우 기자] 15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UAE의 경기에서 정성훈이 그라운드에 넘어지자 박지성이 제일 먼저 달려와 다리를 풀어주고 있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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