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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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이 뚝뚝' 강민경, 살아숨쉬는 여신

기사입력 2017.08.18 10:46 / 기사수정 2017.08.18 10:46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셀카가 담겨 있다. 완벽한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하는 가운데 토트무늬 의상과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발랄한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머리 한 쪽 넘긴 모습과 옅은 미소가 매혹미를 더해준다. 

강민경은 지난 3일 자신의 28번째 생일을 맞이해 직접 녹음한 아이유의 '밤편지' 커버를 공개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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