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7 23:23 / 기사수정 2017.08.17 23: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과의 동반 출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걸스데이 민아-워너비 린아 등 가족 연예인이 등장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민아는 "장난으로 언니한테 내가 선배니까 90도로 데뷔하라고 했더니 진짜 대기실에서 90도로 인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