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7 22:13 / 기사수정 2017.08.17 22: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이돌학교' 박지원이 '식스틴' 출연 당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3대 기획사 연습생 출신인 박지원, 서헤린, 이서연이 퍼포먼스 상급반 학생으로 뭉쳤다.
박지원은 "'식스틴' 이후에 답답함이 컸다. 같이한 친구들은 데뷔를 했는데 나는 공허했다. 그래서 더 빨리 데뷔하고 싶어서 JYP를 나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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