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7 21:19 / 기사수정 2017.08.17 21: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파블로가 평소 팬인 러블리즈 케이를 보기 위해 소속사까지 찾아갔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파블로를 비롯한 멕시코 3인방은 파블로를 위해 러블리즈 소속사로 향했다.
안드레이와 크리스토퍼는 "파블로를 위해 우리가 돕겠다"라며 함께했다. 세 사람은 마포구에 위치한 러블리즈 소속사에 도착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