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7 20:45 / 기사수정 2017.08.17 20: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가 한국 지하철에 대해 만족했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크리스티안의 멕시코 친구 3인방은 한국에서의 여행 넷째날에 돌입했다.
이날 3인방은 지하철을 타고 잠실로 이동했다. 파블로는 "지하철에서 에어컨이 나온다. 너무 좋다"라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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