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6 09:12 / 기사수정 2017.08.16 09: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스카이티브이의 반려동물 캠페인 ‘러브펫챌린지(Love Pet Challenge)’의 두 번째 주자로 배우 공승연이 나셨다.
김소은에 이어 두 번째 도전자로 나선 공승연은 공을 던져 판넬에 붙이는 미션에 도전했다. 붙인 공의 개수만큼 개당 20kg 사료가 기부된다.
사료 300kg을 기부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배우 공승연은 총 12개 공을 붙여 사료 240kg을 획득하였다. 목표를 채우지 못했지만 배우 공승연은 보너스 기회를 통해 러브펫챌린지 시그니처 포즈를 취해서 총 290kg의 사료를 기부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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