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엄마 맞아?' 김성은, 극세사 팔+개미 허리 '압도적 미모'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김성은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독박육아 후 꿀 같은 외출. 이번주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정색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우월한 자태가 시선을 압도한다. 아이 둘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한 가냘픈 팔뚝과 허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김성은의 미모가 탄성을 자아낸다.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이듬해 득남했고, 지난 5월 30일에는 둘째 딸 윤하 양을 출산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