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4 13:34 / 기사수정 2017.08.14 13: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공범자들'에 대한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14일 서울중앙지법은 '공범자들'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는 최근 MBC 김장겸 사장을 비롯해 전현직 임원들이 신청한 것이다.
이들은 명예훼손을 이유로 들며 '공범자들' 최승호 감독과 뉴스파타 김용진 대표에게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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