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3 22:58 / 기사수정 2017.08.13 22: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유희열이 쉬는시간 10분만에 신곡을 작곡해 감탄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에서는 맨체스터를 찾아 영국에서의 마지막 버스킹을 준비했다.
맨체스터에 도착한 다음날 아침, 유희열은 쉬는시간 동안 작곡에 열중했다. 10분간 악기를 만진 유희열은 바로 작곡을 접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