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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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수원 자책골에 싱글벙글'[포토]

기사입력 2017.08.12 20:29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 후반 수원 곽광선의 자책골이 터지자 서울 데얀이 기뻐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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