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1 15:31 / 기사수정 2017.08.11 15: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레베카' 루나가 4명의 막심 역할이 다른 점을 밝혔다.
1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레베카' 프레스콜에서 아이 역의 루나는 "상대역 막심이 총 4명이다. 4명 모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루나는 "우선 정성화 배우는 굉장히 파워풀하고 칼날같은 막심을 표현한다. 민영기 배우는 부드럽고 신사같은 막심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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