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1 15:14 / 기사수정 2017.08.11 15: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뮤지컬배우 정성화가 '레베카'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 '레베카'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막심 드 윈터 역할을 맡은 정성화는 "막심이 총 4명인데 유일하게 나만 뉴캐스트다"라며 "다들 '레베카'를 두 번 이상 해보신 분들이다. 특히 민영기는 '레베카'의 화성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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