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0 16:30 / 기사수정 2017.08.10 16: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최근 일반인과 교제를 시작했다.
이지현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지현이 어렵게 새 사랑을 시작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지현은 지난해 전 남편과 결혼 3년 만에 합의이혼을 한 바 있다. 1남1녀의 자녀를 둔 이지현은 현재 양육 또한 본인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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