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0 11:32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이어지는 폭염에 보이그룹 빅스 엔이 쓰러지고 말았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과 대중 모두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해야 하는 아이돌을 향한 동정심도 고개를 들었다.
빅스 엔은 9일 오후 경주에서 진행된 한 행사에서 무대를 선보이던 중 실신했다.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며 춤을 추다 정신을 잃은 것.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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